펠레의 송사
조회수 : 33 | 등록일 : 2020.11.26 (목)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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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아이콘 보미랑나연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슬픈 소식입니다. 

나는 위대한 친구를 잃었고 세계는 전설을 잃었습니다.

해야 할 말은 많지만, 지금은 신께서 그의 가족들에게 힘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언젠가 하늘에서 함께 축구를 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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