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A/S 미투 또 터짐
조회수 : 46 | 등록일 : 2020.11.27 (금)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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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2019 9 애플 공홈에서 아이폰플러스 제품을 에케플과 함께 구매함
 
2. 2020 7 8 폰이 파손되어서 리퍼제품 받고 문제되는 폰은 맡겼음
 
3. 애플측에서 '임의 분해흔적이 발견되어서 에케플 적용 안된다고함
 
4. 작성자는 "임의 분해는 안했다에케플까지 들었는데 임의 분해를  이유가 있겠냐라고 주장
 
5. 이리저리 상담원도 바꿔보고 마지막에 상부에까지 전달되었지만 돌아오는건 '임의 분해무새ㅋㅋ
 
6. 그렇다면 임의분해 '증거' 보여달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음
 
7. 이미 수리 불가 판정이라 유상 수리(refur) 어려울  있음
 
8. 리퍼가 안될경우 교체는 가능한데 새로운 폰으로 주는게 아닌 refurbished 폰만 가능
심지어 새로운 폰을 사는거보다 비싼 96만원을 주고 교체해야 된다고함
 
9. 마지막으로 Apple.com (US) 채팅상담후 전화연결까지 했지만 이미 시리얼 넘버에 declined 찍혀서 어딜 가든 소용없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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