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해강안 감시 CCTV로 납품될 제품들이 국산인지 논란이 있었음.
이게 뉴스로 보도 되고서 확인 해본 결과 중국산에다가 악성코드가 있는 걸로 밝혀짐.
연결된 IP주소는 중국 베이징이고, 이미 악성코드 배포 이력이 있었다고 함.
일단 납품 전이라 문제의 IP를 삭제하는 조치를 취했다고 전해짐.
+ 군 당국 입장
"중국산 부품 사용으로 인한 정보유출 가능성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해강안 사업에 쓰이는 네트워크가 국방부 내부망으로만 구성되기 때문에 외부 침투에 의한 유출은 사실상 불가능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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