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에서 캡쳐-
첫번째 베르바인의 이적 상황
깨알같은 티비속 에릭센
가족 같은 편안함의 토트넘
두번째
수비 유스 탕강가 (토비의 이탈을 로든과 함께 메꿔주길)
진짜 수비랑 스킵이 터져주면 바랄게 없다
윙시는 점점 안좋아 져서 기대가 안되고 ㅠ
세번째
케인과 손흥민등 팀의 주축선수들이
스타병에 걸려있지도 않고
집->축구->집
결승정때 케인 부상여파로 폼 안올라오고
결국 겨소코로 준우승했을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2의 포그바?
황돔->은돔->참돔->빛돔
왜인지 모르겠는데 흐느적거리면서 탈압박함
에릭센이 탈압박은 좀 약점이 었던 선수였고
뎀자룡 이후로 탈압박되는 미드를 간절히 원했는데
이상한놈이라고 생각했는데
빛 그자체가 되어가고 있음
요즘 단점이었던 활동량과 수비가담에서 전술적으로
잘 이행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좋음
아스날에서 세바요스 사건이나
레길론 이적설때 라모스가 공으로 차는거보고
토트넘 팬으로서 솔직히 되게 충격적이기도 하고 이해가 잘 안되기도 했는데
그냥 토트넘은 케손 전방에 놓고
든든한 애들로 두줄수비해서 제발제발 카라바오컵이라도 땃으면 소원이 없겠음
어차피 우윙은 살 돈도 없고
베일,모우라멜라,벨바 돌려 써보고
호이비 쉴 로테나 시소코 대체자랑
든든한 센백만 사주라
레길론바이백 가격이 40m 이었나라서
왼풀백은 다시 사면되는데
이번시즌 센백이랑 호이비 로테나 시소코 대체자만 겨울에 델꼬오면
우리도 레비도 소원풀수도 있을거 같은데
비닐도 축구 관두려고 했던 썰도 있고
모우라도 잘은 못해도 묵묵히 불화없이 비닐 적응도와주고
멜라도 고질적인 유리몸이지만 이길때 70분쯤 나오면 축신이고
싼다이크 다이어도 점점 센백에서 적응해나가는거 같고
오리에도 코로나이후 크팰전 자하도 지우고 점점 발전된 모습 보여주고
베일은 그냥 보면 좋고
토비 장기 부상일거같고 ㅠ 롱패스 누가한디야
도허티는 아직 좀더 전술적으로 활용방법을 찾아야 할것 같고
길론이는 말해뭐해
벤뎁이랑 윙시가 너무 아쉬운데 뭔가 이전보다 기량이 점점 떨어지는 느낌이라
알리도 그렇고 값어치 떨어지기 전에 스왑이나 어떻게 좀 했으면 좋겠고
산체스는 센백의 미래였는데 뇌가 안드로메다로 가버린거같고
케인 저표정 두번보고 싶지 않타 ㅠㅠ
그리고 왜 무리타 되는지 알겠음 ㅋ
퍼기경처럼 토트넘에서 장기 집권해서
팀 위상 좀 드높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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