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1인분은 대체로 거시기 굵기와 비슷하다'
라는 이야기를 들은 이후로
파스타를 삶을 때 '내 건 좀 더 굵었는데' 라는 무의미한 허세가 발동되는 바람에
항상 너무 많이 삶게되는 저주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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