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천 친형 미국 거주 확인했으나 합수단 첩보 확인하고도 안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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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8.11.09 (금) 08:46
동부신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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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의 형이 미국에 있다는 첩보 입수
2. 기자도 친형인걸 밝혀낼 정도로 증거가 많았고, 조현천의 의심 거주지로 친형의 집이 유력한 상황
3. 합수부에서는 움직이지 않았고, 기자가 왜 움직이지 않았냐고 물어보자 "뭐 시발 우리가 더 뭘 어떻게 하라고" 하면서 되려 역승질
하기싫음 관두고 걍 해산해라 이 씨팔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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