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의 나이로 오스트리아 군에 입대하게된 아놀드 슈워제네거
뼛속까지 헬창이던그는 군대에서 매달릴수있는모든것으로 풀업을하고 보이는 의자마다 딥스로 써먹고
기상시간 1시간전에 일어나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그러던중 주니어 미스터유럽대회가 열리자 어떻게든 참여하고싶어서 탈영을 감행하고
그렇게 탈영까지해서 나가게된 대회에서 우승을한다
뛰쳐나갔을땐 제정신이 아니어서 탈영했지만 막상 돌아올때가되니 탈영병이란걸 깨달아서 걱정했지만
방법이없어서 그냥 정문으로 걸어들어가서 바로 체포되고 영창행
탈영사유가 보디빌딩대회 참여이고 심지어 우승까지했다는사실이 알려지자
간부들은 감동해서 전차조종수에서 조리병으로 보직변경해주고 계란,스테이크등으로 단백질섭취를 맘껏할수있게 바꿔줌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