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에 시동 거는 박찬호와 불길함을 느낀 승희.
불길한 예감은 틀리는 법이 없음.
지친 두 사람.
탈출 시도.
아쉬운 박찬호.
식사 중
기회를 포착한 박찬호.
토크에 시동 걸고
출발!!
하려고 했는데
제작진의 만류로
투 머치 토크는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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