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2/10/2020121090050.html
경찰에 따르면 아이언은 A 씨가 자신에게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A 씨를 엎드리게 한 뒤, 20분 간 야구방망이로 둔부를 약 50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이언에게 음악 파일을 전달하자 '바이러스가 들어있다'며 자신을 추궁했고, 이를 부인하자 폭행을 시작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A 씨는 양쪽 허벅지에 피멍이 드는 등 상해를 입었다. 당시 아이언은 "훈육 차원이었다"고 항변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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