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액상 세율 현황 유지논란
조회수 : 67 | 등록일 : 2020.12.10 (목) 13:55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토토일주단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현황 유지라면서 각주달고 ml당 370원 올림. 내년부터고 22년에 또 후두려 맞을 예정 ㅎㅎ 

 

정부 입장 니코틴 미리당 200회를 흡입할 수 있다. 협회 입장 미리당 약 88회 흡입 할 수 있다지만 협회 의견은 묵살됨.

 

일반 연초 한개비가 보통 니코틴 0.5mg들어가고 액상은 30ml 한병에 니코틴 9mg 들어가는데 이게 형평성이 맞다고 생각하나? 일반연초 한갑 20개비, 총 니코틴 10mg 들어가는데 4천500원? 액상은 9만원이고?

 

유해성 논란도 제대로 조사안하고 흐지부지 하다가 아몰랑 시전하더니  담배 정부사업 망하는 꼴 보이니까 어떻게든 세금 물라고 ㅈㄹ을 하는구나.

 

3줄 요약

1. 현황 유지라면서 은근슬쩍 추가금 올림.

2. 국민건강 인질로 깽판침.

3. ㅈ같음.

 

출처 :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1507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