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후원금 때문에 임신 중인 아내를 죽음으로
조회수 : 28 | 등록일 : 2020.12.10 (목)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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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아이콘 똥강아지뚱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위 두명은 커플

'스타스 리플리' 로 활동 중인 러시아 유튜버


 

사건 요약: 어떤 한 시청자가 "후원금(한화 약 108만원) 줄테니까 아내를 괴롭혀라" 했더니

여자친구를 발코니에 2시간을 가둬 저체온증으로 사망함..

(참고로 러시아 12월 최저 온도는 영하 -14도 서울 기준 아침보다 2배 추움)

심지어 아내는 임신중이였다고..


경찰에 신고 한 뒤 오열중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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