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족발 반찬에 살아있는 쥐가 들어있었고
가게가 해명 인터뷰하는데 주방에 쥐가 지나간 사건
식약처에서 cctv 까봤는데 어린 쥐가 천장 환풍기 배관으로 이동하다가
배달 20분 전에 부추무침 반찬통에 떨어졌고 그게 그대로 포장용기에 담겨서 배달된게 나왔음
저 사건 터지기 전에도 쥐가 똥싼 흔적 등을 발견했는데도 가게가 영업을 계속한걸로 드러나서
시설 개수&보수+행정처분 받게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714106?sid=102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