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은퇴하고나서 스스로의 삶을 살기 위해
주변에서 챙겨주던 본인을 내려놓기 위한 연습이었다고 함
팬이 찍어서 화제가 되었던 전단지 돌리던 모습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앞에가서 공책 나눠주면서 홍보하는것도 했었다고
얼마나 장사 안되면 양준혁이 직접 전단지 돌리냐는 우려와 달리 실제로는 장사 잘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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