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의 배신자
조회수 : 43 | 등록일 : 2020.12.16 (수) 00:25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필리핀댕기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존 테리 : "내 가족 전부는 웨스트햄 팬들입니다.

한번은 웨스트햄을 상대로 골을 넣은 적이 있었어요. 

내가 웨스트햄 팬들 앞에서 골을 축하하다가,

우리 삼촌과 아버지가 그 속에서 나에게 욕하고 소리지르는 것을 본 적이 있어요."

 

네모안이 아버지와 삼촌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