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자숙 시절 매일 같이 찾아왔다는 강호동
조회수 : 46 | 등록일 : 2020.12.16 (수)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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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아이콘 국밥베터황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서울에서 녹화 끝나면 소주 한 병 사들고 강화도로 이동 

 

이수근과 술 한잔 하면서 옛날 이야기 하고 시간 보냈다고

처음엔 이수근이 미안해서 말 한마디도 못하자

강호동은 마음 편히 입 열 때까지 묵묵하게 기다려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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