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인공
32세
카페영업
건물주
본인건물에서 카페영업
엄마는 장엇집 영업
문제는 매입한 건물 전액이대출
은행 80
지인 20
코로나인데도 불구하고 점포 만실
수입은 건물세 1200
카페 + 장어 1000 (순이익)
총 2200
하지만 은행이자만 1400
다른 대출 이자 다합하면 본인에게 남는 수입은 0원
결국 카페일하면서 택배일도 병행
말이 건물주지 너무 힘들어보이는 주인공
그런데
최근 건물을 통째로 산다는 사람까지 나타나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라는 사연의 주인공
말도안되는 금액
어이없어하는 보살들
전액 대출이지만 열심히 노력해 얻은 건물이라
망설여진다는 주인공
봐도봐도 어이가 없네 ㅋㅋ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