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인에게 커피를 권유 받았을 때
조회수 : 44 | 등록일 : 2020.12.18 (금) 01:25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120억사내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ㅇㅇ 2 시간 전 (*.129.119.82)
    오 맞췄다 세심하게 생각해야하네
  • ㅇㅇ 2 시간 전 (*.66.232.158)
    전라도 느낌인건가????
  • ㅁㅁ 2 시간 전 (*.203.99.84)
    이그젝틀리

    일본에서 교토를 약간 겉과속이 다른 느낌으로봄.
  • ㅂㅅㅇ 53 분 전 (*.62.172.27)
    정확한 발음조차 모르는 주제에 영어로 나대지마라
  • ㅁㄴㅇ 2 시간 전 (*.62.213.101)
    내가 대전출신이고 전라도에서 학교다녔눈데 전라도 애들은 화가 많고 경쟁의식이 매우 심함 그래서 속에있는거 가감없이 다말함 충청도사람은 유하게 넘어가는 경향이 큰데 속으로는 욕함
  • 서울사람 14 분 전 (*.50.138.56)
    전라도 사람 특징은 말하면 안되는 이상한 불문율이 있으니 넘어가고

    경상도 사람들은 고집이 세고 목소리가 크고 허세가 심함.

    충정도 사람들이 진짜 의뭉스럽더라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된다 해놓고 이렇게 하면 뚱해함. 그렇다고 저렇게 할까 다시 물으면 또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된다 함.
    그리고 자기 패를 안깜. 이미 다른 경로 통해서 상황파악 다하고 있는 거 뻔히 아는데, 절대로 먼저 아는 척 안함.
    잘 모르는 척 이것저것 묻기만 하고 자기만 알고 있다고 여기는 건 절대 오픈을 안함
    개인적으론 충청도 사람 3명을 저런 성격으로 만나고 편견이 생겨버림.

    강원도 사람은 만난 적 없음.
  • 53 분 전 (*.177.243.248)
    교토는 서울사람에 가까움
    도쿄가 전라도사람
  • 씨부리냐 2 시간 전 (*.230.13.194)
    한국도 다음에 술한잔?
  • ㄴㄴ 2 시간 전 (*.56.228.193)
    '나베 드시고 가실래요?' 예제문 생각나네 ㅋㅋ

    저녁식사후 밤 늦어가는데 준비하기 힘든 나베 준비할 순 없으니 저런 말로 내보낸다고...

    눈치없거나 사회성 부족한 사람은 교토에서 살기 힘들듯..
  • 동남아 24 분 전 (*.43.79.225)
    교토출신이면 외국 나가서도 저러고 사는거냐
    외국인들한테도 영어로 저짓 하는거야?


List of Articles
번호제목날짜
13292 목사가 또 4 2020.12.17
13291 그 털보도 한 수 배워야 할 조련의 달인 12 2020.12.17
13290 임대료 면제 받은 음식점 5 2020.12.17
13289 나연이의 묘한 스커트 4 2020.12.17
13288 K-방역 찬양에 누가 태클을 거는가? 4 2020.12.17
13287 화장하는 남자들의 고충 7 2020.12.17
13286 청순녀의 등짝을 보자 4 2020.12.17
13285 자녀가 서울대 버리고 한의대 간다 하면 13 2020.12.17
13284 예원이 최근 비쥬얼 5 2020.12.17
13283 몽골 기마전술의 비밀 1 2020.12.17
13282 조두순 집 앞 뜻밖의 소득 5 2020.12.17
13281 낸시랭이 사기 결혼 당한 이유? 9 2020.12.17
13280 성의없는 명품 콜라보 3 2020.12.17
13279 복서라서 참는다 8 2020.12.17
13278 어느 신입사원의 고민 5 2020.12.17
13277 제대로 걸린 홍진영 6 2020.12.17
13276 환경부가 또 해냈다 5 2020.12.17
13275 효민이의 도발 4 2020.12.17
13274 또 공적자금 넣으라고 아우성 4 2020.12.17
13273 층을 잘못 누른 러시아인 5 2020.12.17
13272 노래방에서 몰래 술판을 벌인 사람들 3 2020.12.17
» 교토인에게 커피를 권유 받았을 때 10 2020.12.17
13270 촬영 중 스탭에게 욕설하고 칭찬 받은 배우 3 2020.12.17
13269 라이온킹 명장면 1 2020.12.17
13268 아재들 사이에서 인기 좋은 유형 11 2020.12.17
13267 반도의 흔한 학부모 22 2020.12.17
13266 서울공화국에 분노한 이유 18 2020.12.17
13265 봉쇄 조치 끝난 영국 6 2020.12.17
13264 얼굴 안 보여줘서 공무집행방해 7 2020.12.17
13263 대륙 예능 클라스 14 2020.12.1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44 Next
/ 444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