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녹화 끝나면 소주 한병 사들도 강화도로 이동
이수근이랑 술 한잔하면서 옛날 이야기하고 시간 보냈다고
처음엔 이수근이 미안해서 말 한마디도 못하자
강호동은 마음 편히 입 열 때까지 묵묵하게 기다려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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