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당황스러운 외국인의 내장사 방문기
조회수 : 55 | 등록일 : 2020.12.20 (일) 00:58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국밥베터황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교회와 비슷한 곳이라고 설명하자 십자가 그리는 아들.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