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느님 등장
얼굴 때문에
36살 될 동안 제대로 된 취직도 못하고
(회사 들어가도 장애인 아닌데 장애인 취급하고 대놓고 무시하고 피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함)
웹디자인 재택 아르바이트로 근근히 생활 유지해가며
중풍으로 쓰러지신 어머니 병원비도 댄다고
본인 얼굴 치료는 꿈도 못 꾸고 살아왔는데
(비보험 치료라 1회에 100만원 이상)
꿈도 못꾸고 살아오다 보니
얼굴의 병이 점점 심해졌는데
의느님들이 고쳐주시고
취업도 성공함
이게 2014년 내용인데 근황 찾아 보니
2019년에 성형외과 광고 화보 사진도 찍으시는 등
미모를 유지하며 잘 지내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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