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입실 완료"
조회수 : 42 | 등록일 : 2020.12.24 (목) 21:45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팬티똥싸개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입실은 했는데... 문제는 혼자라는 것..

어제 출장 와서 오늘까지 일하다 내일 올라감...

신음의 향연 속에서 잠을 청할 생각을 하니....마음이 울적해지네

키 받을 때 카운터 아줌마가

'몇명이세요?'

'혼자요'

'혼자시라구요?'

'네'

'이따가 누구 오시는 거 아니죠?'

'네'

'누구 오시면 미리 말씀 해 주셔야 되요'

'아무도 안 와요 걱정 마세요'





ㅇㅇ 퍼온거야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