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치안을 제대로 느낄때
조회수 : 51 | 등록일 : 2021.01.04 (월)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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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아이콘 해월운봉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밤에 으슥한 강변가나 사람이 없는 운동장

공원에서 산책, 자전거를 타도 강도나 깡패를 만난다는 위협을

느끼지 못함

외국이면 진짜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상상도 못할일인데 ㄹㅇ

 

물론 자전거에게는 치안 좆 씹창인 나라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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