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저우의 IT기업이 회사에서 개발한 스마트 방석을
미리 직원들이 사용할 수 있게 지급함
이 방석은 심박수를 측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압력인식을 통해 앉는 자세 등을 교정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방석에 얼마나 앉아있었는지 역시 확인할 수 있고
일정 시간 이상 자리를 비우면 경보도 울리며
해당 데이터를 인사부 및 고용주도 접근이 가능함
업체 직원은 방석을 지급받은 뒤 얼마 뒤 인사부 직원이
"왜 매일 아침마다 30분씩 자리를 비우냐, 조심하라" 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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