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모토 교도소 인근의 월세 12000엔짜리 원룸에 살았었는데
근처에 있는 야키토리집에 항상 보이는 아저씨가 취해서
'나는 정기적으로 의미없는 숫자가 나열된 종이를 뭉쳐서 교도소 담장 너머로 던져 직원들을 긴장시킨다'
고 한 말을 듣고 취미 쩐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ㅋㅋㅋㅋ 미친놈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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