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용자가 오프라인으로 공론화를 시도하고(와중에 소심하게 찢긴 것 보소ㅋㅋ)
그걸 본 우리 트위터의 소추소심께서 저런 코멘트를 남기게 되고(와중에 splash ㄹㅈㄷ)
결국엔 트위터에서 지들끼리 '혹시 xx세요?', '글씨체 부러워요'를 시전하며 서로 지지고 볶는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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