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성 고객이 은행에서 트러블이 있어서 보복할 마음으로 5천만원을 현찰로 가져가 은행 직원에게 직접 세어달라고 요구
현찰을 세고 있는 여직원에게 일 할 때는 웃으라 강요
여직원이 항의하자 남성 고객이 위협을 받았다고 경찰에 신고
이후 즉결심판에서 "아무도 웃으라고 강요할 수 없다"는 판사의 판결과 구류 5일 선고
https://imnews.imbc.com/replay/2016/nw1800/article/3954327_302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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