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시연 측근 "전날 마신 술기운 탓...당일 만취 운전 아냐"
조회수 : 26 | 등록일 : 2021.01.19 (화)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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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박시연의 한 측근은 YTN star에 "박시연 씨가 만취 상태에서 음주운전 한 것처럼 알려졌는데, 당일 술을 마신 것이 아니다"라며 "전날 술을 마신 뒤 다음날 숙취가 풀린 줄 알고 운전을 하다 적발된 것"이라고 밝혔다.

측근은 "숙취가 풀리지 않은 것을 인지하기 못하고 운전대를 잡은 것은 잘못이지만, 대낮에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을 감행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기사 전문

https://www.ytn.co.kr/_sn/0117_202101192051099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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