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사장에게 고백하러 간 청년' 뒷이야기
조회수 : 43 | 등록일 : 2021.01.22 (금)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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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부인이랑 이혼 준 비중인 40대 쿠팡하는 사람이 20대 중반에 자기 카페 운영하는 여자한테


흔녀와 흔남 드립치면서 야인시대 복장 입고 고백,


아마도 쉽게 포기 안했기에 여자가 2시간 동안 설득해서 보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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