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아이언(본명 정헌철·28)이 사망했다.경찰에 따르면 25일 아이언은 오전 10시 25분경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 이를 경비원이 발견해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4489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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