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런 인식을 바탕으로
2021학년도 박사 과정에 진학하는 학생에게 1인당 연간 240만엔(약 2천50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하는 새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수혜 대상은 약 7천800명으로, 1인당 연간 지원액은 일본학생지원기구(JASSO)의 2018년 조사에서
박사 과정 학생의 생활비가 연평균 230만엔 정도로 추산된 것 등을 근거로 결정됐다.
???: 요새 코로나 때문에 취업도 힘든데 랩실로 오는건 어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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