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210129n02264?mid=n1006
"치킨·콜라 공세로 알아낸 아이폰 비번"
당초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인 아이폰을 압수했지만, 그가 비밀번호를 함구해 속앓이했다.
아이폰은 비밀번호를 모르면 해제하는 데 오랜 시일이 걸려서다.
수사팀은 지난 27일 A씨를 구속한 뒤 치킨과 콜라 등을 사주며 설득한 끝에 비밀번호을 알아냈다고 한다.
치킨콜라는 못참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렁탕만 가능한게 아니었구나....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