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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한 해가 갈수록 실감나는 미생 체력 명언
조회수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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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1.01.30 (토) 20:15
무지개폭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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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니까 슬슬 여기저기 아파서 병원다니는 친구들 보니
운동해서 몸관리하라는 말은 뼈에 새겨지는 명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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