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짜리 우리 딸.
그림을 그려서 스트레스를 발산하는 타입인데 요즘들어 점점 진화?해서 재밌다.
슥슥 망설임없이 그리는데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는듯.
ㅎㄷㄷ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