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 김태균이 보는 이정후 대 강백호
조회수 : 50 | 등록일 : 2021.02.01 (월)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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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아이콘 그만핥아줘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완성도의 이정후

잠재력의 강백호

둘 다 감독으로 당장 기용한다면 이정후

미래 가치를 본다면 강백호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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