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지 않고 별로 친하지도 않던 동급생이
내가 ㅁㅍ 배우가 된 것을 알고선 엄청 연락을 해오길래 짜증나서 착신거부 해버리자
"너가 ㅁㅍ 찍는걸 모두한테 말할거야" 라며 협박했다.
모르고 있는건 아마 너뿐이니깐...
왠지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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