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공무원 7년째 도전중인 33세 공시생
조회수 : 235 | 등록일 : 2018.11.12 (월)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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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아이콘 해월운봉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11월 11일자 SBS 방송.


7년 전, 대학 졸업 후 2018년 현재까지 공무원에 도전하고 있는 박승현씨.

아버지 박문수씨는 "우리 아들 자랑이 아니라, 술·담배·연애를 일체 하지않고 공부만 하는 아이다. 

그래서 더욱 내가 밀어줘야하는 것." 이라며 합격 할 때까지 뒷바라지를 할 것이라고 한다.





많은 장수생들이 방송을 보며 심정에 공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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