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이 예산을 받는 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하는일 중 2018년 대중매체 양성평등 모니터링 보고서 이런게 있음.
그내용이 어떤거냐면
참고로 이분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통합폭력예방 전문강사
그냥 불편한 그분들의 시선으로 헛소리하는 것들임.
성평등은 동성애 옹호라는 논리는 잘못됐는데, 저딴 개소리하는 여가부 산하기관에 들어가는 예산이
삭감된 것은 자한당이 '소 뒷걸음치다가 쥐 잡기' 한 걸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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