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감독의 변명, 파울리뉴 같은 선수 없어서…
이어서는 광저우와 톈진의 선수, 특히 외국인 선수의 역량을 비교했다. 그는 “상대에겐 파울리뉴와 탈리스카 같은 뛰어난 선수가 있었다. 엄청난 이적료를 주고 데려 온 그들을 우리 선수들로 경쟁할 수 없다”며 전술이 아닌 스쿼드의 차이로 패했다고 분석했다.
https://m.sports.n에이ver.com/kfootball/news/read.nhn?oid=216&aid=0000097509
추접스런 노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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