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수역> 시나리오 떴다
조회수 : 147 | 등록일 : 2018.11.15 (목) 15:53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홍익베터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한남 소추 재기해!!"


급진적 페미니스트 역 - 한예리


평소 이성애자 커플들에 대해 강한 반발심을 갖고 있다.












 




"오빠, 그냥 가자."


"저는.........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입니다."


현장에 있던 피해 여성 역-이유비


[흉자]라 욕 먹고 겁에 질려 현장에서 도망친 여성. 자신의 비겁함이 싫어 뒤늦게 용기를 낸다.











 




"왜 가만히 있는 사람들에게 시비입니까? 그만하세요."


정의로운 행인 역 - 이제훈


뜻밖의 폭행사건에 연루돼 경찰조사를 받게 된다.










 





"국민들의 청원에는 제대로 답해줘야지. 이거 다음 선거 때 여성 표 제법 끌어모을 수 있겠어."



사악한 국회의원 역 - 이경영







2018년 겨울, 대한민국이 뒤집힐 거대한 음모가 시작된다!!!!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