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강아지 한 마리가 구석에 쓰러져 신음 소리를 냅니다.그러자 한 여성이 갑자기 강아지의 목덜미를 잡아 던지고 발버둥치는 강아지를 발로 찹니다.
잔인한 학대 행각은 지난해 11월 강아지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는 이웃의 신고로 막을 내렸습니다.
개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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