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27654?cds=news_media_pc
A : 남자친구 / B : 여자친구
A 씨는 B 씨가 안전벨트를 하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안전벨트 안 했네"라고 말한 뒤, 차를 급가속했다가 도로 연석 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18%였습니다.
B 씨는 지붕이 없는 오픈카 밖으로 튕겨 나가 중상을 입어 의식불명이 됐고 이듬해 8월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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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가 B를 일부러 죽인거냐? 의견이 분분했고 결국 대법원까지 감 결론은 4년
그리고........
1. 서로 술먹고 여자친구가 운전대를 잡음.
2. 남자친구에 만류에도 여자친구 운전대잡다 숙소를 지나치자 남자친구가 운전대를 잡음.
3. 그 후 남자친구 과속, 여자친구도 동조하는 뉘양스에 이야기가 오감
4. 남자친구 병원자리 끝까지 지킴
5. 남자친구가 밤새고 잠시 모텔가서 씻고온 사이 여자친구 가족들이 병원 옮기고 안가르쳐줌
6. 남자친구 병원, 장례식장 찾아내어가니 역정내고 한 번도 안잧아왔다고 역정냄
7. 병원, 장례식에 있던 유족보다 고인인 여자친구는 조부모와 가깝게 지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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