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작가의 후속작 [리얼]의 장면중 하나
전체적으론 대충 농구선수를 모집한다는 내용
빨간네모칸에 써있는 내용은
'내일의 하나미치(강백호)는 너다!'
만약 슬램덩크와 리얼의 세계관이 같다면 강백호가 재활에 성공하고 일본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하고있는 세계관이 아닐까 싶음
근데 하나미치가 강백호의 이름이기도하지만 일본에선 가부키 무대의 꽃길? 뭐 그런의미도 있어서
진의는 작가의 머리속에만 있음
그리고 한가지 더 찝찝한 점은...
리얼은 휠체어 농구만화 라는것 ㅜㅜ
강백호 재활 실패후 하반신 마비라는 암울한 스토리도 상상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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