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도시란 이름을 되찾을 부산이 진행 중인 사업
조회수 : 9 | 등록일 : 2023.01.20 (금)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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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이다.

 

부산 강서구에서 진행하는 사업이고 인구 약 7만 6천명 수용, 주택 3만세대 공급을 목표로 하고있다.

 

여기서 왜 신도시 사업 하나 가지고 그러냐면

 

그 이유는 이 사업이 옛 서울 1962년 강남 대확장과 비교될 정도로 커질 시작점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 부산 강서구는 부산에서 가장 큰 면적을 가진 자치구이며 부산의 최대 평야 지역이다.

 

부산, 양산, 김해, 창원, 거제의 딱 중간에 위치한 강서구는 위치도 높게 평가된다.

 



비전 2030 강서구 개발계획도이다.

 

최대 사업인 에코델타시티 밑에 있는 명지오션시티는 2014년에 끝났고

 

명지국제신도시는 진척도가 절반을 넘었다.

 

그리고 최근 대저신도시가 최종승인되어 2025년부터 착공예정이다.

 



추가로 김해공항이 가덕도로 이전하면 더욱 가치가 높은 도시로 형성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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