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도서 지역에는 의료기관이 적다보니
섬이나 시골에는 보건지소에 공중보건의사 파견하여 진료를 봐왔는데
응급 환자는 주말 및 야간에만 특별히 진료 할 수 있게함
하지만 응급하지 않은 환자도 주말 혹은 야간에도 시도때도 없이 와서 응급환자 아니라는 이유로 거절했는데
앞으로는 "응급" 이라는 단어 빼고 진료 보게 법률 개정 하려고 시도중
??? : " 아 의사니까 주 7일 24시간 당직은 기본이지!!! 월급? 군복무중인사람이 말이많아? 250만원 받고 꺼져 "
지금도 계속 런치는 마당에
저러면 예과시절에 다 병사로 도망갈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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