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겠다던 토스
작년 8월 부터 야금야금 간만 보더니 결국 내놓은게 이 요금제라니 ㄷㄷ
할인 기간도 짧아, 가격도 비싸,
다소 생소한 캐시백 형태까지..
아니 캐시백 말고 그냥 할인해도 먹힐까 말까인데 이걸 왜..
기준 세우지 말고 다시 들어가는게 좋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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