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빙수라는 백만 유튜버가 동생이랑 가게를 냄.
여기 승우아빠라는 백만 요리 유튜버가 초대받아서 조언해주러 옴.
근데 둘이서만 바쁘게 준비하니 승우아빠가 알바 안구하냐고 물어봄.
수빙수 동생이 당근마켓에 구인공고 올렷다고함.
승우아빠와 수빙수 둘 다 놀람. 왜 거기서 구하냐고.
수빙수 동생이 해명하자 승우아빠는
"정상적인곳에서 구하라" 며 대화 마무리.
이 영상에 당근마켓 등장.
"우리도 알바 구인공고 낼수있어용"
"양심없게 무료광고 하지 말라. 당근"
"댓 삭제할거다. 무료광고 왜했냐"
"? 당근에서 구인하는게 맞아?"
"왜냐? 왠지 당근에서 하면 중고같으니까"
"근데 우리 다 중고긴 해ㅋㅋ"
"니네랑은 콜라보 못할듯"
"근데 엮일 일 없잖아? 그냥 마무리치자"
현재
승우아빠 너무 날서있다vs당근에서 사람 구하는게 문제
로 논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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