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레전드 뉴스.....판사까지 속여버린 20대 ㄷㄷ
조회수 : 12 | 등록일 : 2023.02.07 (화) 23:02

토토일주단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A씨는 선고 직후 “어머니가 밖에서 울면서 기다리고 있다”며

법정 밖에 있는 모친을 한 번만 만나게 해달라고 재판부에 호소했다.

이후 교정 직원이 법정 안으로 A씨의 모친을 데려왔고 실제 어머니와 잠시 포옹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A씨는 곧 법정 밖으로 도망쳐 차량을 이용해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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