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은 "일본 불매 운동 있을 때 내가 'X까'라고 했던게"라고 말을 시작했다.
그러자 당황한 최군이 "형님 잠시만요"라고 말을 막으려 하는데도 김희철은 "너무 말같지도 않은"이라며 계속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결국 최군은 급히 마이크를 끈 뒤 입을 가린채 김희철을 진정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잠시 후 마이크를 다시 켜자 김희철은 또 다시 "일본 불매운동이 그 어떤 종자들의 XX 같은 이야기 아닌가요"라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최군이 또 한 번 마이크를 급히 끄는 모습을 보이며 오히려 인터넷 방송인이 방송 수위를 조절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온 커뮤니티에 퍼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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