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바고 풀린 앤트맨 3편 북미 시사회평
조회수 : 8 | 등록일 : 2023.02.14 (화)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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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아이콘 완써니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나쁜 영화는 아니에요. 캉은 좋았지만 좀 부족했어요(다른 평들에서도 나온 얘기인데 생각보다 비중이 적은듯 합니다) 앤트맨의 유머는 언제나처럼 좋지만 아쉬운 점도 많았습니다. 머독은 별로였고 시나리오도 그닥이였어요."





"앤트맨3은 독립적인 영화가 아닙니다. 이 영화는 캉의 강력함을 묘사하는데 큰 비중을 뒀습니다. 그러나 그거 말곤 거의 없어요. 부실한 시나리오도 문제에요."





"마블의 가장 괴상하고 또 이상한 영화입니다. 릭앤모티의 라이브 액션 에피소드 같으며, 스타워즈의 색을 입힌 디즈니의 스트레인지월드 같습니다. 영화가 끝났을때 박수 소리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2023년은 조나단 메이저스(캉) 의 해가 될 겁니다. 그 외 나머지 부분들도 좋았어요. 이전 작들의 재밌는 위트는 줄었지만요. 영상미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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