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전고등학교 전 감독
일명 '노선생님'
예선탈락하던학교를 무려 전국대회 8강까지 끌어올릴정도로 실적도 탁월하고
본인만의 스타일이 있지만 강압적인 방법도 쓰지않고 학생들 모두 존경할정도로 인격적으로도 훌륭한사람
학교측에서는 예선탈락하던 시절생각못하고 지원은 계속하는데 왜 더 높이 못올라가냐 계속 닥달해서 본인이 감독을 관둠
본인의 신념은 '언제나 농구는 즐겁게해야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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